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욕창이란?

신체의 일정한 부위(주로 뼈의 돌출부위)에 압력이나 마찰로 순환장애가 생겨
허혈성 조직 괴사로 생기는 피부 및 조직 손상을 말한다.

원인

가장 중요한 직접적인 원인은 해당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져서 해당 부위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제한되는 것이다.
또한 욕창 발생의 민감성을 높이는 인자로 움직임 제한, 습기와 온도, 마비유무, 감각의 유무, 영양상태, 당뇨, 전신감염 등이 있다.
이 때문에 마비로 인해 장시간 누워있게 되는 와상 환자들에게 욕창이 호발하기 쉽다.

image

욕창의 단계

1단계

image

표피

피부 손상은 관찰되지 않으나, 피부가 단단하다.
체위변경으로 회복 될 수 있다.

2단계

image

표피, 진피 일부분

피부가 파열되어 찰과상과 물집 등이 보이고 부종이 있다.
통증이 있다.

3단계

image

진피, 피하조직

피하조직까지 괴사가 일어나 악취동반한 삼출물이 보인다.
수개월의 치료기간을 요한다.

4단계

image

피하조직, 근육, 뼈, 지지조직(건,인대)

조직에 광범위괴사가 일어나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괴사로 인해 피부가 패여 근육,뼈까지 드러나기도 한다.

욕창 치료 방법

기본적으로 드레싱을 통해 감염예방을 하고, 체위변경과 영양을 개선해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image1

  • 체위변경 : 환자의 체위를 변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휠체어에 앉아 있을 때도 30분 이상 동일한 자세로 있지 않게 한다.
  • 영양개선 : 영양제와 수액을 통해 괴사된 부위를 재생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한다.
  • 감염예방 : 피부의 방어조직이 사라진 상태이므로 세척 및 드레싱을 해서 상처가 진행되지 않도록 한다.
  • 수술치료 : 괴사조직 제거, 피부이식, 피판술 등을 적용할 수 있다.

드레싱의 종류

욕창의 종류나 부위에 따라 드레싱 방법을 적용하여 치료 효과를 높힐 수 있다.

  • image

    거즈

    가장 기본적인 드레싱 방법
    창상 부위가 완전 밀폐되지 않아 단점도 있지만 다양한 부위에 쉽게 적용이 가능하며, 저렴하다는 장점도 커서 널리 사용한다.

    3~4 단계 이상에서 볼 수 있는 사강(dead space)이 있는 창상의 경우에 기저부에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식염수에 적신 거즈를 느슨하게 채워주는 습건식(wet- to-dry) 드레싱에 많이 이용하고 있다.

  • image

    하이드로 겔

    겔 타입의 친수성물질로 건조한 창상에 습윤환경을 제공한다.
    건조한 창상이나 괴사조직이 있는 창상에 자가분해(autolysis)를 목적으로 사용한다.

  • image

    하이드로 콜로이드

    하이드로겔을 접착력이 있는 시트형식으로 만들어 따로 2차 드레싱이 필요 없으며 방수가 된다.

    삼출물이나 수분 흡수시 젤을 형성하여 습윤환경으로 유지하고 자가분해를 촉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단 창상의 삼출물정도가 많고, 감염된 창상에는 사용을 피하는게 좋다.

  • image

    폼(Foam)

    1단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상에 가능하여 최근 가장 폭 넓게 사용하는 드레싱제제이다.
    삼출물 흡수력이 우수하고, 외부로부터의 세균, 수분, 이물질로부터 창상을 보호하고 내부의 공기와 습기는 밖으로 투과시키는 장점이 크다.

욕창 단계별 드레싱 방법

1단계 욕창

압력을 최소화하는 자세(체위)변경과 압력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적절한 도구를 이용하여 압박이 되지 않도록 한다.

필요시 손상부위에 폼드레싱을 적용한다.

2단계 욕창

생리식염수나 상처세척제를 이용하여 상처를 닦아낸다.

소독제를 사용하면 감염조절에는 효과가 있으나 섬유아세포나 백혈구의 활동을 저해한다.

삼출물이 소량인 경우 하이드로겔 적용후 투명필름드레싱이나 폼드레싱을 적용한다.
(접착력이 없는 투명필름이나 폼인 경우 이차드레싱 해준다)

삼출물이 중증이상 다량인 경우 폼드레싱을 적용한다.
드레싱은 3일 간격으로 교환하며 삼출물의 양에 따라 조절한다.

3단계 욕창, 분류불가능 단계 욕창

욕창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인되면 항균제드레싱을 고려하여야 한다.

괴사조직이 있는 경우 제거한다.

괴사조직이 없는 경우
삼출물이 소량인 경우 하이드로겔을 포함한 드레싱 적용한다.
삼출물이 중정도 이상인 경우 하이드로 화이버 혹은 폼 드레싱을 적용한다.

괴사조직이 있고 중정도~ 다량의 삼출액이 있는 경우
괴사조직을 제거한 후 알지네이트나 하이드로화이버 드레싱으로 사상을 채우고 폼드레싱으로 커버 한다.
드레싱 교환의 빈도는 삼출액의 양에 따라 결정한다.

EGF 를 사용하여 완치된 모습

  • image

    coccyx - B / 1 변O석

  • image

    coccyx - B / 1 변2석

  • image

    coccyx - B / 1 변3석

체위변경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는 모습

  • image

    Rt.flank L/ 1 이O영

  • image

    Rt.flank L/ 2 이O영

  • image

    Rt.flank L/ 3 이O영